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익스펜더블 3 (문단 편집) == 등장 인물 == [include(틀:스포일러)] || [[파일:external/screenrant.com/Expendables-3-Cast-Banner.jpg|width=100%]] || * '''바니 로스''' (배우: [[실베스타 스탤론]] 扮) 닥터 데스를 구출한 뒤 한 무기상을 생포하라는 임무를 받고 모가디슈로 간다. 하지만 그 무기상은 죽은 줄 알았던 스톤뱅크스. 스톤뱅크스의 공격에 시저가 크게 다치자 바니는 이런 생활에 대해 다시 생각하며 익스펜더블을 해산한 뒤 새로운 멤버를 찾아 나선다. 시저가 중상을 입자 다른 나머지 기존 동료들도 같은 상황, 혹은 더한 상황이 벌어질까봐 불안했던 것이다. 새로운 멤버들은 21세기식 스마트한 일처리로 스톤뱅크스를 생포했지만. 스톤뱅크스의 시계는 GPS였고 새 멤버들은 전부 생포당했다. 이후 본진으로 돌아와 보급을 하고 혼자 우라돌격을 하러 했지만 가르고가 격납고에 있었고, 걸국 가르고를 즉석 채용했다. 이후 출발하려 했지만 예전 익스펜더블 대원들이 바니를 막아섰고 결국 그들과 같이 신 요원들을 되찾으러 갔다. 이후 스톤뱅크스와 1:1 대결 후 사살해버렸다. * '''드러머''' (배우: [[해리슨 포드]] 扮) 처치를 대신해서 나온 CIA 요원. 바니에게 스톤뱅크스를 법정에 새워야 한다며 생포를 명했다. 바니가 무려 2번이나 실패를 하자 계획을 변경해 비공식적으로 트렌치에게 가서 헬리콥터를 공수. 계급은 소령. 후반에 전차까지 몰고 온 스톤뱅크스의 군대를 헬리콥터를 조종하며 미사일 날려주고 공습하러 온 핼리콥터 2대를 모두 부수는 무쌍을 찍었다. --물론 총질은 같이 간 트렌치와 인 양이 한 것이지만-- 마지막 바니를 구할 때도 '바니 넌 나한테 빚을 졌어'라는 대사를 해서 후속작 떡밥을 남겼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직접적인 액션은 전혀 없었다. 총질조차 없었다. 다만 미사일 발사 버튼을 꾸욱 누를뿐-- 여담으로 헬리콥터 조종은 --[[에어포스 원|미국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한 솔로|은하를 누비는 밀수업을 하면서]]--테헤란에서 배웠다고 한다. 작중에 나온 개인 차량은 1998년형 [[링컨 타운카]]. * '''닥터 데스''' (배우: [[웨슬리 스나입스]] 扮) 전직 익스펜더블 멤버. 초반부 죄수 수송 열차에 탑승한 죄수. 8년동안 고생했다고 나오며 49년형 폰티악을 가지고 있다. 죄목은 '''탈세'''는 배우개그성 농담이고 스와질란드에서 돈 몇 푼에 정치 관련 암살 임무를 하다가 실패했다고 한다. 칼을 자주 쓰며 말버릇은 '대롱 대롱'. 크리스마스와 칼잡이들끼리 사이좋게 자주 개그도 하고 은근히 라이벌의식도 불태운다.닥터라는 이름답게 [[의무병]]역할도 하고 있다.[* 헤일 시저가 총에 맞자 현장에서 급히 응급처치를 해주었다.] * '''가르고''' (배우: [[안토니오 반데라스]] 扮) 작중 개그 캐릭터. 말이 정말 많고 리액션이 과다하다. 말도 살짝 더듬는다. 누구보다도 익스펜더블에 들어가고 싶어했기에, 다른 용병인 척하고 그 용병의 일터에 숨어 있었으나 결국 들통이 나자 바니와 보나파르트에게 까인다. 이후 바니가 신입들을 구하러 홀로 스톤뱅크스와 싸우러 갈 때 격납고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등장하여, 돌아오지 못하는 작전이라고 하는 바니에게 지금 갈 길이라곤 아예 없는 내 상황보다는 돌아오지 못하는 길이라도 가는 게 낫다면서 팀원이 된다. 그러나 일을 하는 내내 수다를 떨면서 자기 친구들의 이름을 주워섬기고, 익스펜더블의 원년 멤버들과 합류하고도 계속 떠드는 통에 한소리를 듣기도. 하지만 사실은 역시 과거에 아픔이 있는 인물로, 그의 팀이 그를 버린 게 아니라 전멸당해 홀로 살아남아 돌아온 것이었다. 지금까지 주워섬겼던 이름들은 전멸당했던 친구들이었다. 바니 역시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에[* 익스펜더블의 비행기에 군번줄들이 달려있는 이유는 그 짤랑거리는 소리를 들으면서 잊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시저가 스톤뱅크스의 총에 맞아 위급하여 비행기로 실어나를 때, 바니의 분노에 찬 눈빛과 그 짤랑거리는 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강조된다.] 알아채고 가르고를 격려한다. 이에 바니는 그 동안 한 이야기에서 나온 사람들이 가르고의 팀원의 이야기였던 것. 하지만 진지한 모습은 그때 뿐. 심지어 전투씬도 혼자 조금 코믹하다. 그 와중에 루나에게 반했는지 폭풍처럼 들이댄다. 개그캐릭터라 신 멤버중에 가장 자주 오래 나온다. 그만큼 죽인 적 숫자도 많다. 공교롭게도, [[안토니오 반데라스]]는 [[어쌔신(영화)|어쌔신]]에서 [[실베스터 스탤론]]과는 미구엘과 주인공인 로버트 래스라는 적대관계로 만난적이 있다. * '''보나파르트''' (배우: [[켈시 그래머]] 扮) 바니에게 새로운 멤버를 소개시켜 주는 용병 브로커, 바니와 알던 사이로 바니가 스톤뱅크스를 잡으러 간다고 하자 미쳤다고는 하지만 새로운 멤버를 소개시켜주고 등장 끝. 극중 바니를 태우고 운전한 SUV는 [[하발 H8]]. * '''리 크리스마스''' (배우: [[제이슨 스테이섬]] 扮) 익스펜더블 원년 멤버. 초반부의 닥터 구출 작전에서 닥터 역시 과거에 익스펜더블이었다 보니 칼 문제 가지고 종종 다툰다. 위급한 상황에서도 "안 도와줘도 됐는데."라며 틱틱댈 정도. 그러나 시저가 스톤뱅크스의 총에 맞아 생명이 위독해지자, 위기감을 느껴 익스펜더블을 해산하고도 혼자 전투에 임하려는 바니와 싸운다. 1편과 2편에서 일종의 대장&부대장의 관계로 활약한 것도 있는데 그런 우정이 헌신짝처럼 내버려졌다고 생각하여 분노한 모양. 결국 반강제로 집에서 쉬지만 영 불편했는지 결국 칼을 던져 TV를 박살낸다. 결국 중간에 바니와 가르고 2명이 신입들을 구하러 가기 직전에, 옛 멤버들과 오토바이를 탄 채로 비행기를 막아서고는 "멍청한 계획을 실행하러 가는 너한텐 같이 가줄 멍청이는 우리들 밖에 없다"며 일갈한다. 결국 바니가 못 당하겠다는 듯 얼른 타라고 하자 즉각 올라탄다. * '''헤일 시저''' (배우: [[테리 크루스]] 扮) 익스펜더블 원년 멤버. 모가디슈에서 예고편에 나왔던 미니건을 호쾌하게 난사하지만, '그거 10초만 지나면 맛감'이라는 거너의 말대로 다 쏘지도 못하고 미니건이 망가진다(…). 그러다 스톤뱅크스의 공격에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하는 것으로 등장 끝. 1편과 2편에 비하면 분량이 많이 줄어들었다. 그러나 마지막에 퇴원하여 원년 멤버 및 신입들과 함께 술을 나누며 자축한다. 화력덕후가 사라져서 아쉽게도 메인 전투가 심심해져 버렸다. * '''톨 로드''' (배우: [[랜디 커투어]] 扮) 크게 비중이 없다. 아니 기존 익스펜더블 멤버 중에 제일 비중이 없다... 무난히 활약하고 무난히 출연. 그나마 후반부에 거너 젠슨과 함께 적의 T-72를 뺏어다 GTA를 한 걸로 그나마 분량을 조금이나마 확보(...) * '''거너 젠슨''' (배우: [[돌프 룬드그렌]] 扮) 1편 초반에서 보여줬던 저격수의 모습을 잠깐 보여주다가 랜디 커투어처럼 공기화. 바니 로스가 스톤뱅크스를 치기 위해 모은 젊은 대원들을 비웃는다 .--타다노 카카시데스나-- 그리고 젊은 대원들을 구해주기 위해 습격했을때 뭔지도 모르는 개인용 전자전 장비를 주렁주렁 들고갔다. C4의 격발도 원거리에서 방해할 수 있는 신호기를 일기예보 보는데 사용한다고. 결국 토른이 장비를 뺏어가 폭약격발을 방해하는 데 사용했다. 이 와중에 또 충전을 안하고 와서 후배한테서 쿠사리를 먹었다.[* 배터리가 9% 정도 밖에 없었다고 했는데, 이 때문에 C4의 폭발 지연 가능한 최대 시간이 고작 20분이었다.] C4 격발을 지연시킨 후 스톤뱅크스가 아즈메니스탄의 대병력을 보내자 후배들한테 니놈들 잡힌 것 때문에 상황이 이꼬라지라며 화를 냈다가 후배들과 한번 싸우기도 했다. 후반부에는 전투 도중에 톨 로드와 함께 T-72를 한대 뺏어가지고 놀았다(...) * '''트렌치''' (배우: [[아놀드 슈워제네거]] 扮) 시저가 입원한 병원에 첫 등장, 이제 은퇴한다는 말과 언제든지 필요하면 부르라는 말을 남기고 중간중간 바니를 도와준다. 마지막에 헬리콥터에 탑승한뒤 기관총을 난사해 주신다. 그리고 인 양과 마지막에서는 '''[[코만도(영화)|거짓말이었다.]]'''도 외쳐 주신다. * '''인 양''' (배우: [[이연걸]] 扮) 돈을 더 주는 트렌치의 팀으로 이적했다. 트렌치와 함께 헬기에 탑승하고 역시 기관총을 난사. 중간중간 개그도 쳐준다.[* 이연걸이 갑상선 질환으로 몸이 안 좋은 상태라서 그런지 3편에서도 2편처럼 비중이 그렇게 크지는 않다. 계속 선글라스를 끼다가 마지막 술집에서 선글라스 벗은 모습으로 나오는데 갑상선 질환의 부작용 때문에 안구도 돌출되고 외모가 많이 바뀌어 있다.] 트렌치랑 많이 친해진 듯. --브로맨스?-- * '''존 스마일리''' (배우: [[켈란 루츠]][* [[제너레이션 킬]]에서 제이슨 릴리 라는 해병대원으로 나온 적이 있다.] 扮) 보나파르트가 소개해준 젊은이 1. 실력은 뛰어나지만 명령을 잘 안들어서 퇴출됐다고. 사실 그냥 부당한 명령은 듣기 싫어하는 정의파. 언쟁이 있을 때마다 중재하면서 신입들 중에서 리더쉽을 발휘한다. 마지막의 레이드(…)에서는 오토바이를 이용한 묘기도 보여준다. 마지막에 바니에게 언제 팀을 물려줄거냐고 하다가 꿈깨라는 소릴 듣는다. * '''루나''' (배우: [[론다 로우지]] 扮) 보나파르트가 소개해준 젊은이 2. 클럽에 데려가 만났기에 바니는 그냥 클럽에서 일하는 (접수담당) 직원인줄 알았지만 사실 [[바운서]]였고 싸움을 벌이는 남자들 여럿을 단신으로 제압.[* 복날 뭐 잡듯 활약하는 루나를 보며 바니가 "저 정도야 별거 아니잖아"라고 말하자 보나파르트가 "넌 [[미니스커트]]에 [[하이힐]] 차림으로 저렇게 싸울 수 있겠냐?"고 반박한다. 그리고, 그말에 바니는 깨갱한다.] 배우 본인의 특기답게 신입들 중에 전투씬에서 제일 많이 집중하다가. 최종결전 중에 가르고의 어필을 받지만 아저씨 취향이 아닌 듯. 바니가 '가정을 갖고 싶으면 이런 일은 빨리 그만두라'고 ~~할배같이~~ 충고하자 "나를 위해 죽어줄 수 있는 사람들이 내게는 가족"이라는 명대사도 남겼다. * '''토른''' (배우: [[글렌 파웰]] 扮) 보나파르트가 소개해준 젊은이 3. 유능한 해커이며 동시에 뛰어난 암벽등반가. 신입들 중 제일 킬수가 적었지만 제일 쓸모있었다. * '''마르스''' (배우: 빅터 오티스 扮) 보나파르트가 소개해준 젊은이 4. 신입들 중 제일 비중이 없다(…). 군대에서 무기 개발을 한다는 것으로 보아 [[밀덕후]]인 것 같은데 정작 그 외에 강조된 부분이 없다. * '''콘라드 스톤뱅크스''' (배우: [[멜 깁슨]] 扮[* [[마셰티]]에 이어 또다시 최강의 악역을 맡았다.]) 바니와 함께 익스펜더블을 만든 창립 멤버로 활동했었다. 미국인으로써 CIA 임무를 수행하며 조국인 미국을 지킨 것에 큰 자부심을 가졌었지만 점점 흑화해서 막 나가기 시작하자 결국 CIA에게 [[토사구팽]] 당하게 되었다. [* 이것도 약간 배우개그이기도 한데, [[브레이브 하트]]에서 윌리엄 월레스가 배신당해 흑화한 걸 반영한것으로 보인다.] 그것도 바니의 손으로. 그런데 방탄조끼 덕에 간신히 살아남았고, 믿었던 동료와 조국에 대한 자부심이 와르르 무너지며 온갖 무기를 갔다 팔면서 돈을 벌어댔고 전쟁 범죄자가 되었다. 그 돈으로 한 나라를 실질적으로 조종하는 수준까지 올라갔다. 익스펜더블 요원을 무려 2번이나 물먹이고 용의 주도하게 C4 폭탄이라든가 기갑부대에 헬리콥터 특공대까지 동원했지만 "고작 10명을 죽이는게 왜 그렇게 어렵지? 한 두 명 정도 부상입히지도 못해?!" 라는 발언을 하며 [[팀킬하는 보스|지휘본부 병사들을 쏴죽이며]] 화내다 직접 전선에 나갔다. 이후 여유있게 탈출 할 수 있었던 바니에게 총질 해주고 그 전에 약속한 대로 맨손으로 사나이의 격투를 하다가 밀리게 되었고 소총으로 마무리를 하려 했으나 바니의 권총이 더 빨라 결국 죽고 말았다. 죽기 전에 '헤이그(법정)에 세운다며?(What about The Hague?)' 라고 도발하자 바니가 '''"[[저지 드레드|내가 법정이다.(I am The Hague.)]]"''' 하며 죽여버렸다.[* 저지 드레드의 패러디 이다. 과거에 실베스터 스탤론은 [[저지 드레드(1995년 영화)|저지 드레드 영화]]에서 드레드 역할을 한 적이 있으며, 드레드가 가장 자주 뱉는 대사 중 하나가 I am The Law. 즉 내가 곧 법이다. 영화에서는 그 법정이 바로 헤이그 재판소였기 때문에 [[배우개그]] 및 [[언어유희]]를 선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